제목 상세페이지의 힘, 날(Raw) 것을 디자인하는 기획력
작성자 mongsangdesign
작성일자 2014-10-21
 
 


 
상세페이지 제작 문의가 하루에도 수십건씩 들어온다. 그러나 문제는 상세페이지를 제작하려는 사업자 대부분이 상세페이지에 대한 이해도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 고객들은 사진만 몇 장 메일로 보내고 견적을 내달라고 하던가, 다른 사이트의 상세페이지와 비슷하게, 아니면 더 화려하게만 해달라는 주문식 디자인 요구가 많다.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작업들은 시간과 공이 오히려 더 많이 들고, 이에 따른 쓸데없는 노동력도 만만치 않다. 당연히 견적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고객쪽에서 리젝트하기 일쑤다.
 
자신의 제품을 어떻게 팔지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상세페이지를 차별화하려면 디자인의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상세페이지의 내용, 즉 제품의 차별화된 내용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제품의 특징이나 차별화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고객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된 콘텐츠 기획이 이뤄질 수 있다.
 
상세페이지 제작이라고 하면 단순히 포토샵과 일러스트로 페이지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상세페이지 제작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상세페이지 기획, 즉 콘텐츠 기획이다.

콘텐츠 기획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디자인 레이아웃은 물론 카피라이팅, 제품 사진 등이 모두 제각기 놀게 되며, 자칫 빛 좋은 개살구가되기 십상이다.
신뢰성 있는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품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아닌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의 열정과 혼이 담겨야 한다. 이러한 가치가 상세페이지가 기획과 전략적인 마케팅 요소로 담겨야 한다.

5인 이하 중소기업 및 쇼핑몰 사업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도 이 부분이다. 작업의뢰가 들어온 내용을 살펴봐도 페이지 기획이 되지 않고, 날 것인 채로 의뢰된 것들이 많다. 콘텐츠 기획력이 강점이기 때문에 작업을 하는데 난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획이라는 것이 디자인보다 상당한 시간과 공이 들어가며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몽상디자인(http://mongsang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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