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포토샵에서 글씨가 깨져보이거나 흐려보일 때는
작성자 mongsangdesign
작성일자 2014-10-21
포토샵에서 글씨가 깨져보이거나 흐려보일 때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글씨가 깨져보이는 것은 안티앨리어싱을 설정하지 않아서 그렇고, 글씨가 흐려보이는 문제는 Anti- Aliasing 문제보다는 서체 선택문제가 더 큽니다.

안티 앨리어싱은 서체 패턴의 해상도를 선명하게 하거나 깨진 서체의 패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하는 것입니다. 서체의 각진 경계 사이를 중간톤의 픽셀로 채우는 형태죠. 그렇기 때문에 none으로 설정하면 글자가 각지고 깨져보입니다.


그러나 웹 전용 서체가 아닌 디자인 서체인 경우 글씨가 14pt 이하로 작게 사용하면 안티앨리어싱을 적용해도 글씨가 흐려보일 수 있습니다.

 



 

 
작은 글씨를 사용할 때는 디자인 서체가 아닌 웹 서체를 적용하여 안티에일리어싱을 적용하지 않아야 합니다(None 설정).
 



 

정리하면 서체와 서체의 크기에 따라 안티앤리어싱을 적용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디자인 서체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JPG가 아닌 PNG로 저장하면 글씨가 좀더 깨끗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안티 앨리어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안티앨리어싱은 안티엘리어싱, 앤티앨리어싱, 앤티엘리어싱, 앤티에일리어싱 등 다양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표준어는 앤티에일리어싱(Anti-Aliasing)이라고 하네요. 뭘로 사용하던지 의미만 통하면 되지만 많은 검색어들이 있으니 검색하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안티 앨리어싱이라고 부릅니다. 안티 앨리어싱(Anti-aliasing)은 한마디로 포토샵 등 프로그램에서 이미지의 해상도를 좋게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비트맵 방식의 그래픽에서 이미지를 표현할 때는 픽셀이라는 작은 사각형을 최소단위로 사용하기 때문에 픽셀들이 모여 만들어진 이미지는 가장 자리에 계단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두고 앨리어싱이라고 말합니다.
 



 

 
위 그림에서 처럼 픽셀과 픽셀 사이에 중간톤의 픽셀들이 끼워져 있죠. 이것이 안티-앨리어싱을 적용한 것 모습입니다.
 
안티 앨리어싱은 말 그대로 앨리어싱(계단 현상)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이미지 픽셀의 가장 자리에 배경색과 이미지 색상의 중간색상을 단계적으로 채워줘 이미지의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포토샵의 문자 패널 하단에서 볼 수 있는데 풀 네임을 쓰지 않고 AA 또는 aa로 단축표기합니다.
 



 

 
안티앨리어싱을 적용해서 화면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위에 것은 안티앨리어싱을 적용하지 않은 것인데 단현상이 보이죠. 하지만 경계가 뚜렷해서 깨끗합니다.
 
밑에 것은 계단현상을 완화했지만 뭔가 뿌옇고 흐려보입니다. 100% 실제크기로 보면 깔끔하지만요.
그래서 디자인 서체의 경우에는 글씨를 크게 사용할 때 안티 앨리어싱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몽상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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